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4 - 누카 월드 (문단 편집) === 오락기 사용 === [[누카 월드]] 내에서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오락기가 추가된다. 기본적으로 모든 게임은 누카 케이드에 비치되어있고 일부 오락기는 어트랙션 구역 곳곳에 조금씩 있다. 정착지에다가도 밴디트 라운드 업을 뺀 나머지 오락기를 비치할 수 있다.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고 미니게임 정도지만 누카 케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모두 누카 케이드 티켓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간간히 심심할 때 해주면 좋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누카 토큰이 필요한데 이건 전쟁 전 화폐로 지불해야 바꿀 수 있으므로 참고. 교환기 또한 정착지에 설치 가능하다. * 밴디트 라운드 업 제한 없이 아무 무기나 사용해서 과녁을 맞추는 게임. 자동 파이프 피스톨을 준비해 놨지만 Explosive 옵션이 달린 무기를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 개발진들은 공개 생방송 때 '''미니건'''을 썼다. 티켓 사냥이 수월한 오락기 중 하나. * 누카 재퍼 레이스 위의 사격이 움직이는 과녁을 얼마나 잘 맞추냐가 관건이라면 이건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맞추냐'''가 관건. 토큰을 넣은 후 아래 과녁을 죽어라 쏴대면 누카콜라 모형이 올라가는데, 가장 먼저 꼭대기까지 도착하면 승리. 이것도 위의 것처럼 미니건 사기가 통한다. 아니면 그냥 경계대를 점프해 넘어가서 자기가 동전을 넣은 곳으로 표적에 아주 가깝게 움직이면 휠씬 쉽게 할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한다. * 후프 샷 (Hoop Shot) 농구공을 골대에 던져 넣는 게임. 습득 키를 꾹 누르면 물건을 들수 있고, 재장전 키를 꾹 눌렀다 떼서 던질 수 있다. 골 때리는 건 골대로 다가가도 말릴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냥 농구공을 들고 골대 앞에서 비비는 게 가장 점수를 잘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정크젯으로 농구공을 갈겨서 넣는 방법도 있지만, 문제는 농구 골대에 '''끼어서''' 막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빨갱이의 위협 (Red Menace) 7개의 구멍이 있는 두더지 잡기 게임. 공격속도가 아주 빠른 리퍼나 빠른 디사이플 블레이드 같은 무기들이 추천된다. 골때리는게 터미널과 같이 따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맞추기가 더럽게 힘들다. 사실 이럴 필요 없이 '''미니건으로 갈겨도''' 성립이 된다. * 아토믹 롤러(Atomic Roller) 후프 샷과 같이 공을 골대에 넣는 게임. 그러나 과녁처럼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달라지는데다 공 사이즈도 작고, 구멍 가장자리엔 벽도 있어서 편법이 거의 안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